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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우한 교민,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

등록일 2020.02.17 재생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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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우한 교민 1차 퇴소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 주말 우한에서 돌아와 별도의 시설에 격리됐던 우리 교민들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우한 교민 한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정상 익명으로 연결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나와 계십니까? [우한 교민 1차 퇴소자] 네,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를 마치셨는데 우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지금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우한 교민 1차 퇴소자] 지금 현재 건강상태는 이상 없고요. 복귀 후 지금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앵커] 누구보다 가족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 얘기들을 주로 나누셨나요? [우한 교민 1차 퇴소자] 아무래도 현지에 폐쇄되어 있다 보니까 우리나라도 아니고 타국이다 보니까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랑 여건이 여유롭지 못했는데 그래서 가족들도 걱정이 좀 많았고요.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나서는 아무래도 수시로 연락할 수도 있고 영상통화도 할 수 있어서 걱정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앵커] 주로 현재 건강상태가 어떤지 이런 얘기를 많이 나누셨나요? [우한 교민 1차 퇴소자] 네, 열은 안 나는지, 어디 아픈 데는 없는지 주로 이런 걸 물어봤어요. [앵커] 마지막에 음성 판정을 받고 밖으로 나왔을 때 소감이 어떠셨나요? [우한 교민 1차 퇴소자] 기분은 좋았는데 이게 아무래도 언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앵커] 그리고 또 처음에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잖아요. 이 소식도 현지에서 들으신 게 있었나요? [우한 교민 1차 퇴소자] 네, 아무래도 네이버 뉴스를 자주 봤는데 지역 주민분들이 차량으로 입구 막고 있는 사진도 봤고요. 걱정이 많이 됐었어요, 사실. 그런데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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