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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29번 환자 아내도 확진…방역 대책 중대 갈림길

등록일 2020.02.17 재생수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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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29번 환자 아내도 확진…방역 대책 중대 갈림길 국내 29번째 코로나19 환자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이 된 건지 아직까지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환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두 분 전문가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29번, 30번 부부환자 모두 해외 위험지역을 다녀온 적이 없고, 다른 환자와도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역당국의 방역망 밖에서 나온 첫 사례로 봐야 할까요? 29번째 환자는 종로 일대에서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으로 접촉한 독거노인 조사가 시급한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특히 환자와 접촉한 사람 모두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라는 점에서 추가 감염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주목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두 분 다 12월 이후 해외 여행력이 없고, 다른 환자와 접촉도 없었던 분들이란 말이에요. 이 부분이 바로 우리가 가장 우려하던 경우 아닌가요? 그러면 이 시점에서 지역전파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책을 내놓았는데 현재 국내 병원에 입원 중인 원인불명 폐렴 환자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또한 29번째 확진자는 가슴 통증으로 의원 2곳과 고대안암병원 응급실까지 3곳을 거쳐 갔잖아요. 4시간가량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 머물렀는데, 병원 내 감염 우려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29번째 환자가 고대안암병원을 들르기 전에 다녀간 동네병원 2곳도 영업중단 상태라고요? 30번 환자의 확진 여부는 정부 발표 전에 모 언론사에 먼저 보도됐는데, 이 과정에서 해당 언론사 기자가 30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자가격리 상태서 기자와 접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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