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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터널 수십 대 추돌...1명 사망·30여 명 부상

등록일 2020.02.17 재생수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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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사고가 난 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수습이 미처 다 이뤄지지 않았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아직도 수습작업이 현장에서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의 모습은 지금 굉장히 처참한 모습입니다. 지금 바로 뒤를 보면 이렇게 탱크로리 차량이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탱크로리 차량이 아예 바닥에 가로로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밑에는 차량도 1대 깔려 있습니다. 그 옆을 보면 소방대원들이 현재 돌아다니면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잔불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그리고 혹시 부상자가 있을지 몰라서 확인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위쪽을 보면 지금 연기, 하얀 연기가 지금 분출하고 있습니다. 이 연기, 유독가스인데요. 현재 이 유독가스를 터널 바깥으로 빼내는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좀 더 위쪽으로 카메라를 올려보면 터널 위쪽에 있는 전등, 소명 시설이 있습니다. 이 조명시설들까지도 모두 화재로 인해서 망가진 있어입니다. 잠깐 뒤로 이동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이 앞을 보면 여기 차량이 한 대 있습니다. 트럭으로 추정되는 차량인데요. 현재 보면 번호판만 없으면 이게 과연 트럭일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처참하게 부숴져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현장에 보면 차량들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이곳이 도로였는지 아니면 폐차장인지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낮 12시 23분쯤입니다. 전북 남원시 사매면의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사매2터널 안에서 차량 여러 대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현장에 있던 제보자는 30여 대 정도가 사고 난 것으로 전하기도 했는데요. 사고를 목격한 시민은 터널에 진입하니 앞에 사고가 나 있어서 멈췄는데, 뒤쪽에 서 있던 탱크로리 차량이 넘...

YTN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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