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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 대통령 "경제 활력 되살리는데 전력...변화 체감 막중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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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19 경제적 피해, 메르스 때보다 더 커"

"소비·여가 지나친 위축…경제활력 되살리는데 전력"

"상가 임대료 인하 운동, 범정부적으로 강력 지원할 것"

"임대인·임차인 상생 기대…국민도 소비 진작으로 호응을"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과도하게 부풀려졌다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올해 민생과 경제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막중한 과제를 경제 부처들이 안고 있다며 경제 활력 제고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도원 기자!

오늘 4개 경제부처 합동 청와대 업무보고가 있었는데요.

문 대통령이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에 대한 대응을 주문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