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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경제 활력 되살리는데 전력...변화 체감 막중한 과제"

등록일 2020.02.17 재생수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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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과도하게 부풀려졌다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올해 민생과 경제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막중한 과제를 경제 부처들이 안고 있다며 경제 활력 제고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도원 기자! 오늘 4개 경제부처 합동 청와대 업무보고가 있었는데요. 문 대통령이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에 대한 대응을 주문했군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체감되는 경제적 피해가 5년 전 메르스 사태보다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불황이 장기화되면 민생에도 큰 타격이 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문 대통령은 과도하게 부풀려진 공포와 불안 때문에 소비·여가 활동이 지나치게 위축됐다면서 경제 활력 제고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문재인 / 대통령 : 정부는 끝까지 긴장하며,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들께서도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상적인 일상활동과 경제활동으로 복귀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전주 등 일부 지역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상가 임대료 인하 운동에 대해서도 거듭 높이 평가했습니다. 어제 SNS에 글을 올리며 임대료 인하 운동의 전국 확산을 기대한 데 이어, 오늘도 강력한 범정부적 지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앵커] 올해 목표를 점검하면서 지난해의 성과도 평가했는데,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가장 뜻깊은 일로 꼽았다고요. [기자] 경제부처 활동 중 가장 뜻깊었다고 평가했는데요,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단 한 건의 생산 차질도 없었고, 위기가 오히려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의 기회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범부처 협업의 경험,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경험이 앞으로도 좋은 교훈이 될 거라고 문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잘해줬다는 말로 지난해 경제 부처의 노력에 점수를 주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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