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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역 20% 교체"…野, '미래통합당' 출범

등록일 2020.02.17 재생수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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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역 20% 교체"…野, '미래통합당' 출범 [앵커] 총선을 향해 여야가 빠른 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 20% 교체 방침을 공식화했는데요. 국회 연결해 자세히 들어봅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현역의원의 20%를 새 인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전 최고위에서 "시스템 공천과 공정한 경선으로 현역 의원 20%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부터 나흘 간 총선 후보가 한 명 뿐인 지역구에 대한 추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지역구 현역의원이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64곳을 비롯해 모두 87개 지역구가 대상입니다. 이와 함께, 경선 없이 후보를 지명하는 전략공천 지역구도 추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 전략공천 관리위는 3시부터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략지 후보를 선정해 지도부에 추천하는 작업에 착수했는데요. 경남 양산을에는 김두관 의원, 경기 용인정에는 영입인사인 이탄희 전 판사가 전략공천 후보로 낙점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후보자 추가 공모나 전략공천 후보자 선정 모두 공격적인 물갈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 같은 당의 방침에 일부 의원과 후보자가 반발하는 가운데,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된 경기 과천·의왕의 신창현 의원이 최고위에 이의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민주당에 대한 비판적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교수 고발 논란과 관련해,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는 "겸손함을 잃었거나 겸손하지 않게 보인 데 대해 국민께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남인순 최고위원도 "표현의 자유를 위해 권위주의 정권에 맞선 정당으로서 마음 아프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교수는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는 이 전 총리와 남 최고위원의 발언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범보수 진영은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출범식을 가졌는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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