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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래통합당 출범...'임미리 논란' 이낙연 사과·본인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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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보수·전진 등 합친 미래통합당 출범

각 세력 핵심 인사 다수 참석…유승민 불참할 듯

한국당 정갑윤·유기준 의원 "21대 총선 불출마"

'임미리 논란' 이낙연, 당 지도자급 최초 사과

민주당, 전략공천 지역 확정·후보자 선정 예정

[앵커]
올해 4월 총선이 5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 세력은 미래통합당을 출범시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임미리 교수 고발 논란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전 총리가 사과 입장을 내놓았고, 임 교수는 받아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오늘 오후 미래통합당 출범식이 진행됐는데, 보수 세력이 정말 오랜만에 손을 잡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