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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출범일 맞춰…'친박' 정갑윤·유기준 "총선 불출마"(종합)

등록일 2020.02.17 재생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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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선 정갑윤, 불출마 선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자유한국당 5선 정갑윤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2.17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5선 정갑윤 의원과 4선 유기준 의원이 17일 4·15 총선 불출마를 잇따라 선언했다. 이들은 모두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이들로, 공교롭게도 박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분열됐던 보수 진영이 합하는 '미래통합당' 출범일에 불출마 결단을 알렸다. 정 의원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선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망해가는 나라를 바로잡는 중차대한 선거라는 점에서 제가 마음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이 순간 불출마를 하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의 성원과 사랑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은혜를 갚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어 "나 보다는 대한민국을 선택하고자 한다. 내 한 몸 불살라 나라를 걱정하겠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달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 과업을 향해 저는 백의종군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울산 중구를 지역구로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16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내리 5선에 성공했다. 2014년 19대 국회에서 국회 부의장을 지냈다. 한국당 유기준, 현 지역구 불출마 선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자유한국당(부산 서구동구) 유기준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에서 현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2.17 zjin@yna.co.kr 정 의원에 앞서 4선의 유기준 의원도 정론관 회견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신진 영입을 위한 세대교체에 숨통을 터주고 물꼬를 열어주는데 제 자신을 던지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 소통과 협업을 통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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