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총선 파괴력은…"상승효과 뚜렷" vs "소통합 한계"

등록일 2020.02.17 재생수45
자세히

미래통합당 출범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이언주 의원, 장기표 통추위 공동위원장 및 청년 대표들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 에서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총선을 두 달 앞두고 만들어진 미래통합당의 '핑크빛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수진영 통합 세력인 통합당은 113석 규모로 17일 출범했다. 비례대표용 위성정당(미래한국당)까지 포함하면 118석이다.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129석)에 맞먹는 규모로 커졌다. 물론 현역 의석을 얼마나 보유했는지와 총선 결과는 필연적 관계가 아니다. 정당 지지도가 이를 대신할 척도로 여겨진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7%, 한국당 21%, 새로운보수당 3% 등의 분포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14일 만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민주당 40%, 한국당 32%, 새보수당 4%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비슷하지만, 한국당이 갤럽 조사와 크게 차이 났다. 두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한국당과 새보수당을 중심으로 뭉친 통합당이 다소 편차는 있지만 여전히 민주당에 뒤처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최고위원들과 기념촬영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jeong@yna.co.kr 이에 대한 반론은 '상승효과'다. 보수가 결집했다는 메시지, 새보수당이 갖는 개혁적 이미지, 두 당의 상호보완 관계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승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지지율 단순

연합뉴스 20200217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