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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악수 대신 팔꿈치로 인사할까요?…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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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으로 악수에 거부감…업계 신체접촉 없는 인사 관심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사하는 문화까지 바뀌고 있다.

지인을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을 때, 사무실에서 다른 부서 동료를 마주쳤을 때 자동반사로 튀어나오는 손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벤처업계에서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