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연합뉴스TV

[뉴스1번지] 미래통합당 출범…탄핵 3년 만에 범보수 통합체

등록일 2020.02.17 재생수72
자세히

[뉴스1번지] 미래통합당 출범…탄핵 3년 만에 범보수 통합체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을까요. 김성완 시사평론가, 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과 함께 집중 분석해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당에서는 아직도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했다, 그저 탄핵 반대세력과 친박세력이 손잡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탄핵 과정에서 나눠졌던 보수진영이 3년여 만에 다시 모이게 된 미래통합당,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결국은 통합당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한국당이고, 새로운보수당도 사실 그 뿌리가 한국당에 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는 만큼, '도로 새누리당'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신당 창당으로 분위기를 바꿀 때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당의 색깔이죠. 미래통합당의 선택은 '해피 핑크'라고 합니다. 쉽게 우리 말로는 진홍색인데요. 강렬한 빨강이었던 한국당의 색깔이 옅어진다는 거냐, 이런 시각도 있던데요? 지도부 구성을 보면, 한국당 최고위원 8명에 원희룡 제주지사,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안철수계' 김영환 전 의원과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을 신임 최고위원으로 '12인 체제'가 완성됐습니다. 겉으론 통합이지만, 12명 중 10명이 새누리당 출신입니다. 결국 다시 모인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이 당연해 보여요? 그래도 오늘은 시작과 통합을 향해 첫 발걸음을 내디딘 자리인데요. 유승민 의원이 출범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불출마 선언까지 하며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혔는데요. 오늘의 불참은 어떤 메시지를 주는 건가요? '분열은 필패'라는 위기감 속에 뭉치면서 58일 후 치러지는 총선에도 '미래통합당' 의 이름으로 출마하게 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천일 텐데요? 일단 한국당 공관위는 통합당 공관위로 그대로 승계되어 공천 작업을 진행하게 되죠? 잡음은 없을까요? 공교롭게도 이번주부터 보수 야당의 최대 지지기반은 TK와 PK 지역 후보들에 대한 면접이 시작됩니다. PK와 TK지역

연합뉴스TV 20200217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