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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수원시, 격리자·유학생 임시생활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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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경기도 수원시가 격리자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합니다.

대학의 중국 유학생들도 들어갈 수 있는데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지냈던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방역이 이뤄집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평소 청소년수련시설로 사용하는 수원유스호스텔.

동시에 180여 명이 지낼 수 있는 43개 객실과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