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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패스트트랙' 한국당 "정당행위, 저항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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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한국당 "정당행위, 저항권 행사"

[앵커]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해 지난주에는 민주당, 오늘(17일)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한국당 측은 불법에 맞선 정당행위라며 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강효상·민경욱 등 23명의 의원까지, 한국당 측 27명에 대한 패스트트랙 사건의 첫 재판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