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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역 20% 교체"…野, '미래통합당' 출범

등록일 2020.02.17 재생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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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역 20% 교체"…野, '미래통합당' 출범 [앵커] 총선을 향해 여야가 빠른 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 20% 교체 방침을 공식화했는데요. 국회 연결해 자세히 들어봅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현역의원의 20%를 새 인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전 최고위에서 "시스템 공천과 공정한 경선으로 현역 의원 20%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부터 나흘 간 총선 후보가 한 명 뿐인 지역구에 대한 추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지역구 현역의원이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64곳을 비롯해 모두 87개 지역구가 대상입니다. 이와 함께, 경선 없이 후보를 지명하는 전략공천 지역구도 추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 전략공천 관리위는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략지 후보 선정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곧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남 양산을에는 김두관 의원, 경기 용인정에는 영입인사인 이탄희 전 판사가 전략공천 후보로 낙점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후보자 추가 공모나 전략공천 후보자 선정 모두 공격적인 물갈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되는데요. 다만 이미 불출마 의사를 표명한 18명의 현역 의원을 제외하면 공천 과정에서 교체되는 의원은 한 자릿수에 그칠 전망입니다. 한편 민주당에 대한 비판적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교수 고발 논란과 관련해,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는 "겸손함을 잃었거나 겸손하지 않게 보인 데 대해 국민께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남인순 최고위원도 "표현의 자유를 위해 권위주의 정권에 맞선 정당으로서 마음 아프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교수는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전 총리와 남 최고위원의 발언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범보수 진영은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출범식을 가졌는데,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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