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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바이러스 퍼뜨릴라…중국, 위안화 지폐 '격리·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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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퍼뜨릴라…중국, 위안화 지폐 '격리·파쇄'

[앵커]

코로나19 확산에 중국 사람들은 사실상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이 위험지역에서 회수된 지폐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돈을 주고받는 과정에 바이러스 확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남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돈세탁'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