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터내셔널이 미얀마 해상 시추선에서 새로운 가스층을 추가 발견해 가스산출 시험을 거쳐 생산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내년부터 평가 시추에 들어간 뒤, 2년 동안 정밀 분석작업을 거쳐 세부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발견은 심해 탐사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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