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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한파 절정, 서울 영하 8도…아침까지 눈

등록일 2020.02.17 재생수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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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한파 절정, 서울 영하 8도…아침까지 눈 지금도 전국 곳곳으로 눈이 계속돼 이어지고 있고요. 추위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서, 무엇보다 내일 아침까지 빙판길사고가 무척 우려됩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현재 레이더부터 보시면, 서울의 눈은 모두 그쳤지만, 여전히 서쪽 곳곳으로 눈발 굵습니다. 대부분 밤에 그치겠는데요. 충남과 호남, 제주는 내일 아침까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산지에는 최고 30cm, 그 밖의 제주와 충남서해안, 호남에는 5~10cm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은 1~5cm 정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충남과 호남, 제주에는 대설특보가 계속되고 있고요. 조금 전 강원도 원주에도 새롭게 내려졌습니다. 북부지역엔 한파특보 있고요. 모든 해안엔 강풍특보 내려져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이 절정입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그래도 낮엔 영상 4도까지 올라서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겠는데요. 바람은 종일 강할 것으로 보여, 계속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 외 자세한 기온을 보시면 아침에 춘천 영하 10도, 대구 영하 3도, 대전 영하 6도, 광주가 영하 1도까지 내려가 무척 춥겠고요. 낮에는 춘천 5도, 대구 7도, 전주 5도, 광주는 6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이후 기온은 더 올라서 낮 동안 10도선대를 웃돌 걸로 보이고요.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 곳곳으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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