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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뉴있저] 29번 환자 감염경로 불분명...지역사회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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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신상엽 /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계속해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소식,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과 함께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상엽]
안녕하세요.

[앵커]
대개 확진자가 되는 경우를 그동안 쭉 분류를 해 보면 후베이 또 우한에 갔다 왔다거나 갔다 온 사람이 확진자인데 그 사람을 만났다거나 아니면 만나서 옮겨진 사람을 또 만났거나, 2차 감염이라고 흔히 얘기하는. 이 정도의 분류였는데 지금 29번 환자와 30번 환자는 도대체 뭐냐, 이중에서. 다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