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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29번 환자 감염경로 불분명...지역사회 확산 우려

등록일 2020.02.17 재생수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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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신상엽 /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계속해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소식,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과 함께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상엽] 안녕하세요. [앵커] 대개 확진자가 되는 경우를 그동안 쭉 분류를 해 보면 후베이 또 우한에 갔다 왔다거나 갔다 온 사람이 확진자인데 그 사람을 만났다거나 아니면 만나서 옮겨진 사람을 또 만났거나, 2차 감염이라고 흔히 얘기하는. 이 정도의 분류였는데 지금 29번 환자와 30번 환자는 도대체 뭐냐, 이중에서. 다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신상엽] 그러니까 위험지역에서 오셨거나 아니면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분들을 보건당국에서 관리하는 상황에서 발견이 됐다면 좋겠지만 이번 같은 경우에는 아직 감염 경로가 명확치가 않기 때문에 보건당국의 감시망 밖에서 발견된 환자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본부 측의 설명이 조금 이해가 덜 갑니다. 모르겠다는 뜻인지, 몇 가지를 살펴보고 있으니까 확실히 알게 되면 발표를 하겠다는 뜻인지. 보시기에는 어느 쪽입니까? [신상엽] 지금 여러 가지로 살펴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분이 딱 어떤 역학적 연관성을 갖고 역학조사를 시작한 게 아니라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환자분들의 과거 동선을 다 찾아야 되고 만났던 사람들을 다 확인을 해서 혹시라도 그분들 중에서 확진자가 있었거나 아니면 같은 공간에 있었거나 이런 것까지 다 고려를 해서 찾아내서 역학적 연관성 있는 부분이 있으면 발표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분이 다 그것을 기억해내는 것도 조금 힘들어 보이고 그 기억에 떠오르는 사람들도 만나는 것도 힘든데. 혹시 이럴 가능성도 있습니까? 누군가가 이분한테 옮기기는 옮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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