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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학기 맞이…세면대·문손잡이 수시소독

등록일 2020.02.17 재생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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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학기 맞이…세면대·문손잡이 수시소독 [앵커]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물론, 학년을 올라가는 학생들도 신학기가 되면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렘과 기대를 가득 가지게 되죠. 하지만 올해 개학은 코로나19로 인해 걱정이 앞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교육 당국이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교육당국이 학교안전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통학과 시설물 안전, 공기정화장치 점검 등 통상적 안전 점검에 더해 올해는 코로나19 대응도 꼼꼼히 할 계획입니다. 차관과 실ㆍ국장 등 교육부 간부들이 직접 초·중·고, 대학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개학을 앞둔 학교들은 특별 소독을 실시하고, 개학 이후에는 세면대와 문손잡이, 난간 등 접촉이 많은 곳을 수시로 소독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학생ㆍ학부모 대상 위생교육을 강화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휴업이 필요한 경우 그 기간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학생 교직원 중 확진환자 발생하여 학교에 휴업이 필요한 경우 보건당국 및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최소 기간으로 실시하도록 하여 학교에서 신학기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하루 최대 647곳이 휴업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학사일정을 마치고 봄방학에 들어간 상황. 학부모들은 당국의 관리ㆍ감독을 받지 않는 학원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이 감염병을 이유로 학원에 휴원을 명령할 법적 근거는 없어 일각에서는 학원법 개정도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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