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조작 혐의 '아이돌학교' 제작진 영장심사
시청자 투표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Mnet 오디션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7일)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전 10시30분 업무방해 혐의로 제작진 김 모 CP 등 제작진 2명의 영장심사를 열었습니다.
영장심사를 마친 김 모 CP 등은 투표조작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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