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바른미래당 "오늘 의총 개최...비례대표 제명 상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손학규 대표의 반대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의 3당 통합이 유보된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오늘(18일) 의원총회를 열고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등 당권파 의원들은 손학규 대표가 어제(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2선 후퇴를 전제로 한 3당 통합 합의문 추인을 보류하자, 안철수계 의원 등과 회동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