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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고래체험관 출생 돌고래 '고장수' 2년8개월 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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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돌고래가 2년 8개월 만에 일반에 공개됩니다.

어른 고래만큼 성장한 큰 돌고래의 모습, 김인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돌고래가 수족관을 운동장 삼아 헤엄치며 놀고 있습니다.

조련사에게 친밀하게 다가가 먹이를 받아먹고, 꼬리를 흔들며 같이 놀자며 애교도 부립니다.

지난 2017년 6월,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큰 돌고래의 이름은 '고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