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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교육부 "11세 확진자 학교 1월3일 방학…다른 학생 접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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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교육부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첫 어린이 환자가 "다른 학생들과 접촉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이 다니는 경기도 수원 초등학교는 1월 3일 종업식을 했다"면서 "이후 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