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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영상] 병원-신천지교회-호텔…'슈퍼전파자'(?) 대구 31번 환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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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인 60대 여성이 확진 전 열흘 동안 대구의 병원, 신천지 교회, 호텔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31번 환자(61세 여성, 한국인)에 대한 역학 조사 경과를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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