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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황하나와 필로폰 투약…대학생에 집행유예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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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와 필로폰 투약…대학생에 집행유예 3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등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대학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생 A 씨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5년 9월 클럽에서 알게 된 B 씨의 집에서 황 씨, B 씨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황 씨는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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