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일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30명이 늘어나자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등 주요 거리 곳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 한산한 모습이었는데요.
시민 김모(50)씨는 "거리가 너무 조용하다. 대구에 살면서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등 주요 거리 곳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 한산한 모습이었는데요.
시민 김모(50)씨는 "거리가 너무 조용하다. 대구에 살면서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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