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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통합당 지역구 공천 166명 추가신청…최종 경쟁률 3.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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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개 지역구에 총 신청자 813명…8곳은 이미 공천 확정

새보수·바른미래·혁통위 출신 몰려…황교안도 추가신청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지역구 공천에 166명이 추가로 신청했다.

통합당은 지난 18일 마감한 지역구 공천 신청에 166명(남성 144명, 여성 22명)이 추가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마감된 1차 신청에는 647명(남성 573명, 여성 74명)이 접수했다. 1·2차 신청자를 합치면 8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