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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손학규, 결국 대표직 사퇴…호남3당은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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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결국 대표직 사퇴…호남3당은 합당

[뉴스리뷰]

[앵커]

"백의종군하겠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결국 대표직을 내려놓았습니다.

1년 5개월 만입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의 합당은 승인됐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3당이 합당 합의문을 발표하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