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나주 버섯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0일)저녁 7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버섯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대응 1단계까지 발령되면서 공장 2개 동이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사무실에서 시작돼 공장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