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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북 확진자 가족 4명 '미결정으로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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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전북 김제 20대 남성의 가족 4명이 재검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도는 신규 확진자인 전북 김제 거주 보험설계사 28살 A씨의 가족 4명에 대한 의심 증상을 검사한 결과, '미결정'으로 나와 이틀 후에 재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결정은 검사 결과에서 바이러스가 양성과 음성의 경계 수치로, '양성 가능성'이 있을 때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