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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유쾌함 중무장한 김연경 출국길…'이 맛에 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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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20일 터키로 출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기 전 김연경은 "3주 동안 국내에서 재활 열심히 했다. 하지만 재활이 끝난 건 아니다. 터키에서도 2∼3주 더 재활해야 한다"며 "내가 부상을 당해서 소속팀도 손해를 입었다. 재활을 잘 마쳐서 엑자시바시에 도움을 주고,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팬들과 함께한 유쾌한 출국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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