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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서울] 서울시의회, 日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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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일본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원 80여 명은 규탄대회를 열고, 독도는 512년 신라가 편입한 이래로 단 한 번도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적이 없었다며,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야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도쿄에 개관한 전시관을 즉시 폐지하고 지난날의 범죄에 대해 진정 어린 사과와 배상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