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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판 커지는 '공모주'...투자자 주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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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 기업의 수는 줄었지만, 주식 공모 규모는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뱅크 등 대형주 공모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리는데요.

투자 전 유의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업 가치가 높은 주식을 미리 살 수 있어 투자자들이 눈여겨보는 게 바로 증시 새내기 기업의 '공모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