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월 2일 경상북도 경주시 초당길에서 포착된 황당한 상황입니다.
바뀐 신호에 출발하려던 제보 차량 앞으로 개 한 마리가 걸어들어옵니다.
제보자는 자신의 차 앞으로 걸어오는 개를 향해 비키라며 경적을 울렸는데요.
하지만 경적소리에 비킬 줄 알았던 개는 오히려 제보자의 차 앞을 막아섰고, 연이은 경적에도 한동안 그 자리에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보배드림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바뀐 신호에 출발하려던 제보 차량 앞으로 개 한 마리가 걸어들어옵니다.
제보자는 자신의 차 앞으로 걸어오는 개를 향해 비키라며 경적을 울렸는데요.
하지만 경적소리에 비킬 줄 알았던 개는 오히려 제보자의 차 앞을 막아섰고, 연이은 경적에도 한동안 그 자리에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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