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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3일 16시 기준 서울 확진자 25명…전날 대비 1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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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완치후 퇴원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명 늘어난 25명이라고 질병관리본부 집계를 인용해 밝혔다. 이 중 7명은 완치된 후 퇴원했다.

추가된 1명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2세 남성 자영업자로, 베트남을 여행한 이력이 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