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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미래통합당 33.7%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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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소폭 상승하며, 부정 평가와의 격차를 지난주보다 줄였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2월 셋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7.4%로 한 주전보다 0.8%p 올랐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0.6%p 떨어진 49.1%를 기록했고, 긍정과 부정평가의 격차는 1.7%p로 3주 연속 오차범위를 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