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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원순 "앞으로 일주일 고비…서울 뚫리면 한국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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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온전한 정신 있는지 의심…신천지가 확산 핵심"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2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일주일이 코로나19 확산이냐 저지냐의 최대 고비"라며 "현재 서울에 중증 환자는 없다. 서울이 뚫리면 대한민국이 뚫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