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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확진 여부 검사중...국회 본회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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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심재철·전희경·곽상도, 코로나19 감염 확인 중

지난 주 국회 간담회 참석한 하윤수 교총 회장 확진

심재철·전희경·곽상도, 간담회 참석…밀접 접촉 확인 중

[앵커]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여파가 정치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지난주 참석했던 국회 행사의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탓에 심 원내대표가 코로나 19 감염 검사를 받게 된 건데요.

이 여파로 본회의가 연기되면서 국회 코로나 특위 구성과 대정부질문도 미뤄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곽상도 의원이 병원을 갔다는데 무슨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