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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5개국으로 증가...모리셔스, 韓 신혼부부들 격리 중

등록일 2020.02.24 재생수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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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를 코로나19 고위험국으로 지정하는 나라가 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바레인, 요르단 등 6개국이 우리나라를 거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신혼여행지로 인기 있는 아프리카 모리셔스에도 지금 우리 국민이 격리 조치된 상태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 우리나라 방문자를 입국 금지하거나 제한한 나라부터 살펴보죠. 어디 어디입니까? [기자] 우리나라를 코로나19 고위험국으로 보고 입국 금지, 또는 입국 절차 강화 조치를 취한 나라는 모두 15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우리 국민을 비롯해 한국을 경유한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이스라엘, 바레인, 요르단, 섬나라인 키리바시와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등 6개국입니다. 입국 금지까지는 아니지만 자가 격리 등 입국 절차를 강화한 나라도 브루나이와 마카오, 영국,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오만과 카타르,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9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일본 등 코로나19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7개국을 최근 14일 이내에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바레인은 21일부터, 요르단은 어제부터 우리나라와 이란 등을 거쳐 자국에 도착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브루나이와 카타르도 어제부터 우리나라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또는 강화된 검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한 7개국 방문자를 상대로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 격리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이스라엘에서 우리 국민이 무더기로 입국 금지돼 우리나라로 돌아왔는데요. 이번에는 모리셔스에서 우리 국민이 격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는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서 우리 국민 34명이 입국을 거부당하고 격리 조치됐습니다. 모두 신혼부부인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애초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와 오후 4시반쯤 두바이를 거쳐 모리셔스 공항에 도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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