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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부산 환자 38명으로 늘어...온천교회 신도 14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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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밤사이 확진 환자 수가 22명이 늘어 지금까지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 온천교회에서만 부산시민 22명 등 확진자 23명이 나왔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종호 기자

부산지역 온천교회가 또다른 감염원으로 부상했는데요.

추가 확진자가 얼마나 나왔습니까?

[기자]
오늘 부산시 발표로는 이곳 온천교회 신도 14명이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