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3당이 '민생당'으로 합당해 공식 출범했습니다.
신당 지도부는 김정화·유성엽·박주현, 3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집니다.
이들은 합당선언문에서 구태 이념 정치와 지역주의 사슬을 끊어내고 실용주의 중도 개혁 정치의 한길로 손잡고 나아가겠다며, 다당제와 합의제 민주주의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생당의 현재 의석수는 19석으로 4월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신당 지도부는 김정화·유성엽·박주현, 3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집니다.
이들은 합당선언문에서 구태 이념 정치와 지역주의 사슬을 끊어내고 실용주의 중도 개혁 정치의 한길로 손잡고 나아가겠다며, 다당제와 합의제 민주주의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생당의 현재 의석수는 19석으로 4월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