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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1년 만에 종료됐던 신종플루..."코로나19 장기전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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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위기 경보를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올린 건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사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신종플루는 1년 만에 종료됐는데, 코로나19 사태도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때 내리는 '심각' 단계는 지난 2009년 70만 명을 감염시켰던 신종플루 사태 이후 두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