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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구 현장 지휘..."중국인 입국 금지는 불가능"

등록일 2020.02.24 재생수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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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세균 국무총리가 내일부터 대구에 머물면서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목소리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 중국 출입국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급증세를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은 총리가 직접 대구에 내려가 지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 저의 그런 노력 , 그리고 정부 각 부서의 노력이 성과를 내서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기대 하겠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가 급증세로 돌아서면서 마스크 수급 문제가 다시 국민 불안을 사고 있는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마스크 관련 대책을 국무회의에서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대책에는 내수에 보다 많은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는 수출 제한 대책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생산 물량 가운데 절반은 공적인 유통망으로 실수요자에게 직접 공급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여론이 커지는데 대해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미 중국인 입국자가 80%나 줄었을 정도로 실효적인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겁니다. 또, 우리 국민이 중국을 드나들어야 하는 이유도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불가의 현실적인 이유로 꼽았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세 활동 문제점 등으로 총선 연기 목소리가 나오는데 대해서는 '입법부 부재 사태'까지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sunki052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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