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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코로나19 확진자 833명...대구·경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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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31명 추가…총 833명

대국민 예방수칙 개정

"의심 증상자 등교, 출근하지 말라"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833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에만 231명이 추가됐는데 대구 지역 추가 확진자만 173명이나 됩니다.

김주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833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사이 231명이나 추가됐습니다.

검사 중인 의심 증상자도 만천 6백여 명이어서 앞으로도 확진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대구 지역에 확진자가 몰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