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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회담 개최...방위비 등 논의

등록일 2020.02.25 재생수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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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미국 워싱턴 펜타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막바지에 이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와 함께 다음 달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실시 여부가 논의될 계획입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정경두 장관과 마크 에스퍼 장관 간 회담이 워싱턴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죠?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정경두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의 회담이 워싱턴 미국 국방부청사인 펜타곤에서 열리는데요. 잠시 전인 우리 시각으로 오전 6시 반, 현지 시각으로 오후 4시 반부터 한 시간가량 예정돼 있습니다. 두 장관이 우리나라에서는 2차례 회담을 가졌지만 이곳 워싱턴에서 만나기는 처음입니다. 에스퍼 장관이 취임한 이후 정 장관이 워싱턴을 찾은 것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두 장관은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에스퍼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면서 전방위적으로 증액을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방부와 미군은 협상 타결이 지연될 경우 당장 4월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 휴직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실제 협상은 외교부에서 주관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미국을 오가며 6차례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달 7차 협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앵커] 또 다른 현안이 다음 달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이지 않습니까? 코로나19 때문에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던데 어떻습니까? [기자] 다음 달뿐만 아니라 올해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어느 규모로 진행될지 협의가 될 텐데요. 지난해에는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한미군사훈련의 규모를 크게 줄여 진행했습니다. 북한이, 훈련하는 것을 꽤 민감하게 보기 때문인데요.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대화에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변수가 더 생긴 셈입니다.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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