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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833명…사망자 8명

등록일 2020.02.25 재생수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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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833명…사망자 8명 [앵커]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좀 알아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정부가 가장 최근 발표한 감염자 발생 현황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24일) 하루 새 231명 추가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발표한 누적 확진자 수는 833명입니다. 추가 확진자 173명은 대구에서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23명, 부산 15명, 경기 11명, 서울 4명, 경남 3명, 울산·광주 1명씩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어제 오후 1명 더 늘어 모두 8명입니다. 8번째 사망자는 중증 환자 14명 중 한 명으로, 청도대남병원에 입원했던 67살 남성입니다. 이로써 청도대남병원 관련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13명이 중증으로 산소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심환자만 1만 1,600여명에 달해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완치자 수도 증가세입니다. 4명이 추가돼 국내 완치자는 2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앵커] 아직 정부 공식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도 있죠? 밤사이 확인된 소식이 좀 있습니까? [기자] 네, 주한미군 대구기지에서 군인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61세 여성으로, 이달 중순 대구기지 중 하나인 캠프 워커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에서는 경찰관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중 1명이 31번째 환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에 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대구 서구 보건소에서 발생한 확진자 4명 중 감염예방 업무를 총괄해온 A씨도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 확진자가 5명 나온 경기 포천 육군 부대에서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사관은 외부에서 감염됐을...

연합뉴스TV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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