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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세기 도착...모리셔스·홍콩 등 입국금지 늘어

등록일 2020.02.25 재생수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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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이스라엘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을 위해 이스라엘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로 우리 국민이 이송됐습니다. 모리셔스에서 격리된 신혼부부 등 우리 국민은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방문객을 입국 금지하는 나라도 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 이스라엘 1차 전세기는 인천에 도착했군요? [기자] 9시가 안 돼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출발한 1차 전세기가 인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며 이스라엘이 입국 금지를 하면서, 관광에 차질을 빚은 우리 국민을 위해 이스라엘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입니다. 여기에 타고 있는 한국인 관광객 220여 명이 곧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올 예정입니다. 오후 3시쯤에는 또 다른 한국인 관광객 200여 명을 태운 2차 전세기도 인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우리 외교부는 "앞으로 추가 임시 항공편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여행객이 귀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모리셔스에도 우리 국민의 입국이 보류됐는데, 결과가 나왔습니까? 입국 보류인가요, 거부인가요? [기자] 모리셔스는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우리나라를 방문한 사람을 입국 거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국 보류가 아니라, 입국 거부라는 입장을 내놓은 겁니다. 그제 모리셔스에 도착해 격리된 한국인 신혼부부 34명은 여전히 격리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어제 오전에 모리셔스에 도착한 16명은 공항에 도착한 즉시 입국 거부로 인해 두바이로 다시 떠났습니다. 오후에 도착한 20명은 현재 공항 대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입국 금지 국가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해주시죠. [기자] 앞서 우리나라를 방문, 경유한 사람을 입국 금지하는 나라는 이스라엘, 요르단, 바레인, 사모아와 미국령 사모아, 키리바시 이렇게 6개 나라였는데요. 여기에 오늘부터 홍콩이 추가됐고, 모리셔스도 입국 금지 입장을 밝히면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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