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예천 중증장애인시설 근무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상주·예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예천 중증장애인시설에 근무하는 30대 간호사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예천군 중증장애인시설 극락마을에 근무하는 간호사 A(37·여·상주시)씨는 지난 18일 고열,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보여 22일 검사를 받은 뒤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