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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경북 밤새 확진자 무더기 발생…누적 200명 넘어

등록일 2020.02.25 재생수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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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경북 밤새 확진자 무더기 발생…누적 200명 넘어 경북에서는 밤사이에도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이와 관련 조치 계획을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칠곡 장애인시설 확진자 발생이 돼서 어제 칠곡군 소재 중증장애시설의 입소자, 종사자, 근로자 등을 전부 검체를 했습니다. 69명을 검체했는데 그중에 21명이 확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천의 금남마을이 있습니다. 금남의 장애인 시설인데 여기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그 원인은 종사자 시어머니가 확진자인데, 시어머니가 신천지입니다. 대구에 있는 시어머니인데 이분과 접촉을 해서 확진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추세가 이와 같이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이런 생활시설에 대해서 신천지 관련자들이 거기서 일을 하거나 또한 신천지 관련자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접촉자가 있다든지 이래서 매우 위험스럽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내에 생활시설이 546개에 2만 3000명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특별한 점검을 해야 되는데 지금 도에서 5개 팀이 검역관이 있습니다마는 이 팀 가지고는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경찰청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청장님이 직접 오셔서 이런 조치를 하는데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 이래 했습니다. 그래서 청장님 모시고 조금 있다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지금까지 우리 조치 중에 여러분들 궁금한 것 몇 가지를 좀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성지순례단 19명을 안동의 청소년수련원에 모두 격리조치했습니다. 본인들이 순수히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특별히 신부님들이 협조를 많이 해 줬고 어제 신부님과 목사님들, 스님들 모시고 이러한 것에 대해서 협조를 당부드렸는데 당분간은 종교집회도 안 하지만 이와 같은 협조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도내 의료원 3곳을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이송을 시키고 유치를 하기 때문에 우리 도내에서는...

연합뉴스TV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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