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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부산·울산 확진자 속출…종교시설 관련 집단감염 우려

등록일 2020.02.25 재생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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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확진자 속출…종교시설 관련 집단감염 우려 [앵커]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전국에서 이어졌습니다. 특히 부산과 울산에서는 종교시설과 관련된 집단 감염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시청 앞입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공식 집계로는 부산의 추가 확진자 수가 3명입니다. 아직 공식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부산시에서 파악한 추가 확진자 수는 6명인데요. 따라서 부산은 질본 기준 33명, 부산시 기준 44명인데요. 이렇게 차이가 가는 것은 지자체 파악 내용 중 일부가 아직 공식 통계에 반영이 안 됐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부산 온천교회는 어제까지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보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오늘 추가 확진자 중 온천교회 교인이 1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부산 온천교회 연관 확진자는 지금까지 총 23명이 됐습니다. 울산은 자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모두 4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중 3명이 신천지울산교회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첫 번째부터 세 번째 확진자까지 모두 신천지울산교회 교인인데요. 첫 번째 확진자가 대구에 있는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한 바 있고요. 그곳에 다녀온 뒤 울산에 있는 신천지교회 교인 200여명과 지난 16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신천지울산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해 건강 상태를 파악해왔습니다. 다만 울산 네 번째 확진자는 경북 경산에 있는 딸이 확진자이며 딸은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이 여성과 신천지와의 연관성을 조사했으나 일단 관련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북 청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는데, 경북북부 제2교도소 교도관으로 드러나면서 재소자들의 2차 감염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직 공식 집계에는 반영되지 않았는데요. 오늘 새벽 9번째로 집계될

연합뉴스TV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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