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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부산서 나주 온 확진자가 접촉한 4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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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부산서 나주에 온 확진자가 접촉했던 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확진자는 온천교회 관련 환자로 이달 18일 광주 송정역을 거쳐 나주혁신도시를 방문했다.

전남도는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발견 시 자가격리와 진단 검사를 할 예정이다.

도내에 현재 자가격리 중인 대상자는 모두 43명이다.